[호주여행] 호주 시드니 주립 미술관, NEW SOUTH W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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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주립 미술관

NEW SOUTH WALES


안녕하세요 :) mimitravel@mimitravel미미입니다.

자유여행으로만 다니다가 패키지로 떠난
호주 패키지여행에서 미술관 가던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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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주립 미술관

뉴사우스웨일스 미술관(NSW)

호주 시드니에는 대표적인 미술관이 두 개가 있는데
한 곳은 주립 미술관, 다른 한 곳은 현대미술관.

둘 다 가보고 싶었지만 패키지라 정해진 코스인
주립 미술관(NSW)에 도착했습니다.

초록색의 작은 공원을 마주하고 있는
시드니의 멋진 미술관입니다.

안에 멋진 작품들이 많다고 해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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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사진촬영 불가라는 문구가 있길래
직원한테 물어보니 사진촬영 가능.

어찌된 일이죠? ㅋㅋㅋ
아무튼 다들 마음 놓고 사진 찍으시더군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그림들
몇 장 사진으로 남겨왔습니다.

저는 회화 작품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따뜻한 느낌의 여성이 모델인 그림들을
좋아합니다. 선도 부드럽고 색채도 따뜻.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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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도 좋아하는 그림 있으면
사진 찍어 주겠다고 했더니 고른 그림들.

대부분 우선 크기가 큽니다. ㅋㅋㅋ
그리고 색채가 어둡고 대비가 있는 회화.

아들이라 그런가 정말 취향이 달라요. ㅎㅎ
이런 것도 여행하면서 알아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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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작품들과 조각작품들도 같이 전시되어 있어요.

천사가 작은 거울을 들고 있는 작품은 작품명이 Truth .
보면서 '진실은 어차피 너도 알고 있는것' 이라고
천사가 저한테 알려주는듯했습니다.

(설마 니 자신을 알라고 거울보라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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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20세기 근대화 작품들도 있었어요.
작품이 많지는 않았지만 조금 다른 분위기라
한층 밝고 쾌활한 분위기.

가이드분이 하루종일 봐도 다 못볼 정도의 작품이 있다라고
하셨는데 그정도는 아니였고 ^^; 유럽의 큰 미술관들에 비하면
들러서 여유롭게 작품을 둘러볼 정도였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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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는 쉴 수 있는 의자와 아주 작은 무대도 있었습니다.

시드니 주립 미술관 (뉴사우스웨일스)는 입장은 무료이고
내부에 유료 전시가 따로 있었어요. (2층 전시)

무료 전시만 보아도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고
유럽 유명 미술관처럼 줄을 서지 않아도
바로 입장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족한 여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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