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사진찍기 좋은 '그리고' 밥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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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 사진찍기 좋은 '그리고' 밥카페

주소 : 경북 경주시 숲머리길 130-10


오랜만에 경주여행에 들렀던 곳 먹스팀 이야기입니다.

경주 봄나들이 갔다가 요즘 핫한 황리단길 맛집을 검색했는데
가고싶은곳은 전부 노키즈존 ㅠㅠ 흑흑.

꼬맹이와 함께 갔던 경주여행이라 노키즈존은 안되고
새로 생긴 '그리고' 로 향했습니다.

이름이 참 예뻐요.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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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답게 기와가 멋드러진 이곳은 예쁜 음식점.
경주맛집 밥카페로 유명하더라구요.

(인스타에서 나름 핫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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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와 핫도그집, 밥집 3곳이 같이 있는곳.
작은 뜰안에 작은 공간입니다.

심플한 사각형건물에 기와를 얹으니 멋져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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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요즘 황리단길에서 인기있는 밥집들과 비슷한 분위기.
심플하고 깔끔한 느낌인데 넓지는 않았어요.

물은 인당 생수병으로 주시고
주문한 레몬에이드입니다. (가격이 비싸요1) - ㅠㅠ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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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밥카페로 도시락이 유명한데요.
소쿠리에 단아하게 담겨진 모습이 예쁜 동파육과 한우초밥이 인기.

하지만 저희는 ㅋㅋㅋ 밥생각 없다며
분식세트 (떡볶이+김말이) 꼬맹이 아들은 치킨먹고 싶대서
치킨+샐러드 주문했습니다.
(밥생각 없다면서 메뉴를 2가지나 시킴)

(가격이 비싸요2) - 분식세트15,000원 치킨세트 18,000원)

더 심한건 저희는 안먹었지만 전복라면이 15,000원!!
(이건 좀 너무 심하다싶은 😑)

그래도 다행히 떡볶이 김말이 치킨 감튀까지 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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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당 메뉴1개가 적당한데 너무 많이 시켜서 ㅋㅋㅋ
끝내 남은 치킨과 샐러드는 포장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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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밥카페 '그리고'는 안뜰에 예쁜 포토존이 있어요.
사진찍으러 오기 참 좋은곳이었습니다.
다만 음식 가격은 아쉬웠지만요. ^^;;

저는 사진도 찍고 음식맛도 봤으니 다시 갈지는 모르겠어요.ㅋ

그래도 분위기가 참 예쁜곳이라 한번쯤 가볼만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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