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들의 고치고 싶은 습관

mimi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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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파. 우리아들 그림 실력이랑 삐까 함

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오늘도 무더위의 연속이지요.
오늘은 아들이 유치원에서 물총놀이를 한다고 수영복 입고 물총을 챙겨 갔어요.
잊고있었는데 소리가 들려서 보니 아들반은 아니고 형님반
친구들 같은데(잘 안보여요 ㅎㅎ) 유치원 마당에서 재밌게 놀고 있네요.
선생님도 같이 하시든데 저도 같이 하고싶습니다. 애들은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ㅎㅎ
소리만 듣고있어도 너무 유쾌하네요.^^

오늘 시니어들이 고치고 싶어하는 나쁜 습관에 관한 글을 봤어요.

시니어들이 고치고 싶어 하는 습관 중 대부분은 다른 연령대에서 고치고 싶어 하는 것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오랜 세월을 살다보니까 지혜로워지면서 과거에는 자기가 옳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자기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소하게 여겼던 습관이 누적되면 서서히 몸과 마음을 망가뜨린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몸이 약해지면 이전에는 감당할 수 있었던 나쁜 습관을 감당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서 건강관련습관을 고치고 싶어 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고 점점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다 보면 소비를 줄여야 하고 그러다보면 소비 관련 습관을 고치고 싶어집니다.

나이가 들게 되면 나만 나이가 드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도 함께 나이 들어갑니다. 그러다보면 먼저 세상을 뜨는 친구도 있고, 몸이 아파서 외출을 못하게 되는 친구도 있습니다.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줄어들면서 이제는 내가 친구들에게 맞춰야 합니다. 대인관계의 나쁜 습관을 고치고 싶어집니다.

나이가 들면서 가족에 대한 의존도가 늘어나다보니까 가족과의 관계도 개선하고 싶어집니다. 자녀를 너무 간섭하거나 잔소리하면 자녀와의 관계가 멀어지니까 고치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최명기(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블로그

지금 소홀히 하는 것들에 의한 노후의 모습을 그려보게 되네요.
젊음이라는 무기로 제일 소홀히 하는게 건강관련습관 같아요. 건강만큼의 재산도 없는데요.
저도 진짜 제 몸 안챙기고, 식사는 떼우기 개념으로 챙기는데 반성하고 고쳐야겠어요.^^
모두 더위에 건강 더 유의하시고, 덥지만 즐거운 불금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