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다 지나가는데 재밌게 보내셨나요?
저는 어제 오늘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 너무 힘드네요. 비도 오고해서 숙소에만 있었는데 체력이 왜 이런건지.^^;;;
오늘 오면서 집에 밥도 없고, 짜장면만 외치는 별이 위해 집 근처 중국집에서 밥까지 먹고 왔어요. 가게 앞에 '중국집'이라고 크게 써있어서 재밌었는데오픈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핫 하더라구요.
이제 오픈 한 집 답게 깨끗했고, 손님이 많았어요.
저는 시원하게 콩물, 신랑은 짬뽕, 별이는 짜장면을 고르고 탕수육은 당연히 먹아야죠.
수제 콩물이라고 써있던데 국물이 진하고 시원~해요. 중국집 면발은 늘 얼음때문인지 탱탱이네요. ㅋㅋ
별이가 너무 잘 먹었는데 괜찮아서 다음에도 가서 먹으려구요.
해물짬뽕이데 빨강 국물이 아니네요. 신랑은 그릇빼고 다 먹고는 보통이라고 했어요.ㅎ
요즘 대세 찹쌀탕슉이예요. 소스가 약간 달콤한편인데 맛있었어요. 소스가 묻지않고 부어 나오는군요. ㅎ
피곤한 날 남이 해 준 밥이라 맛있는 것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주차장도 있고, 깔끔해서 종종 갈 거 같아요.^^
저는 이제 방학인 내일 뭐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모두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새로 생긴 중국집에서 골고루 먹어보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사라져라 더위더위, 여름의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