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송정리에서 이름처럼 작은 시골 가게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핫플레이스 상무지구에 6층자리 건물 짓고 종업원도 어마어마~ 작년인가 수완지구에도 분점이 생기고 저는 여기로 다녀요.
맨 끝에 놀이방이 있어서 저는 조금 일찍 가서 끝자리로 앉아요.^^
고기 먹는데 딱 필요한 기본 찬 이지요.
양념갈비 2인분과 밥을 시키니까 밑반찬들을 주네요.
밥도 잘 안먹고 고기는 아예 안먹던 아들이 작년에 여기에서 처음 갈비를 씹고 삼켜서 너무 기뻤던 기억이 있는데 이 날도 힌입 먹고는 '우리 여기 또오자 ' 해 주니 외식 할 맛 납니다.
저는 매운 맛이 더 좋아서 매운 갈비도 시키고 깻잎에 냠냠, 상추에 냠냠, 쌈무에 냠냠~ 병원에서 고생한 엄마도 스트레스 날렸어요.
갈비는 구워나와야 맛이죠. 먹는동안 촛불로 온도를 유지해주는 유명한 맛집!!
모두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맛집정보
나정상회
7년째 단골을 바꿀 수 없는 곳-나정상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짧게 기록하는 이번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