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아부지가 손주 생일이라고 밥을 사주신대서 거절을 했으나 엄마가 이미 온 식구들을 부르셔서 제가 고른 식당인데 넘넘 만족한 곳 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열리니 바로 식당 입구인데, 한옥 디자인의 입구를 한 컷 찍을랬는데 너무 많은 눈들이 보고있어서 포기하고 안쪽으로 가면서 보니 긴 복도를 따라 한쪽은 홀인데 만석이고 반대쪽은 주방이네요.
정갈하게도 나오는 이 기본 찬들은 싸가고 싶을 만큼 맛있었는데 무한 리필 가능해요. 저는 집에서 먹기힘든 반찬들이라 고기보다 반찬을 더 먹은듯 해요.^^
메인인 소갈비를 주문하고 숯불에 재빠르게 구우니 기름장만 찍어도 맛있었지만 고기는 쌈 싸먹는 맛이죠.
고기 먹었으니 후식 냉면으로 마무리 해야되는데 이 집에서는 봉평식메밀막국수가 소갈비와 투톱이더라구요.
냉면보다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고 살도안찌는 맛이지만 냉면이 생각나긴 하네요.ㅋㅋ
ㅡ메뉴정보ㅡ
친정 집 근처에 새로 생긴 곳이라 호기심에 가본 곳인데 깨끗하고, 친절하고, 놀이방도 있어 아이랑 가기에도 좋아요. 가장 중요한 건 맛인데 별난돌이 별이도 잘 먹을만큼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어서, 이번주 친구들 만나는데 여기 다시 간답니다. ^-
맛집정보
조선화로집
조선화로집은 어떤곳인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짧게 기록하는 이번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