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부모님께 급 납치?되어 보성에 다녀온 이유가 여기입니다. 친정 아부지께서 회를 사주고 싶다며 데리고 와주셨어요.-
횟집이 쭉 이어져 있지만 그 중에서 성훈이네 횟집을 추천 받아 갔어요.
저는 그냥 간단히 탕 한그릇이면 됐는데 회를 사주신다기에 광어를 골랐는데 광어가 아직 안왔다며 농어를 권하셨어요.
돔은 많이 먹어봤기에 '농어? '라고 한마디 했더니 아주머니가 "농어 대요" 라고 하시며 메뉴가 결정되었어요. ㅎㅎ
그리고 아저씨는 생선을 건지러 가셨고 세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스끼보다 회가 먼저...
회를 주시몃서 스끼도 냉동을 안쓰고 신선한 걸 쓰니 이제 손질을 하신다고 해요. 무침도 직접 만든 막걸리 식초를 이용한다고 해요.
사실 회가 이렇게 크고 두툼한 곳은 처음 봐요. ㅎㅎ
회를 맛있게 먹다보면 곧 스끼 폭탄이 펑펑 터집니다.
산낙지 최고예요@.@
쭈꾸미 회 처음 먹어봐용@.@
꼬막 굴 홍합 꽁치 해삼 등등? 뭔가 많은데 갓 튀긴 고구마튀김도 맛있었어요. ㅎㅎ
마무리는 시원한 탕에 밥이죠.~^^
양이 너무 많아서 대사이즈 넷이 다 못먹었어요.
처음엔 광어도 없다며 궁시렁 거렸었는데 맛있고 양도많고 모든게 다 신선해서 다음에도 여기로 오기로 했답니다.
겨울엔 회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햄볶하네요.-
맛집정보
성훈이네 횟집
겨울이니까~ 날로 먹는 맛집!!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