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탕은 유동 오리구이는 매월농원이죠.
그런데 매월동 멀어서 가기 힘든데 신창동에 분점이 있습니다.
메뉴판 따로 없어요. 이게 다 입니다.
입구에 커다란 난로도 있고, 커다란 어항도 있고 운치있어요.
셀프바가 있구요. 거기 호박식혜가 반 얼어있는데 시원하고 맛있어요. 특이점은 밥 시키면 햇반을 줍니다. 죽이 나와서 밥은 안하네요.
생각보다 금방 익더라구요. 친정 엄마랑 저랑 별이랑 한마리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신랑이랑 아부지랑 남동생은 당연히 두마리 꿀꺽했구요.
돼지고기랑 또 달라서 맛있다는 신랑에게 술 마시는데 뭔들 맛이 없겠냐고 핀잔을 줬지만 저도 맛이 있었어요. ㅎ
죽을 안먹는 별이 밥은 따로 싸갔는데 별이도 한그릇 뚝딱 하네요.
그냥 녹두죽이고 배도 불렀는데 별이꺼까지 두 그릇 클리어하고 식혜도 마신 살찌기 좋은 곳 이었답니다.
오리구이는 매월농원으로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