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엄마와 동생 매번 엄마와 동생ㅎㅎ 과 점심 데이트를 했어요.
저희 집 근처라서 제가 먹고싶은 메뉴로 식당도 제가 정했어요. 바로 첨단 2지구의 '우아한 밥상'입니다.
깔끔한 입구에 다육이와 이쁜 화분이 주욱~둘러있는데 뭔가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 이렇게 잘 크는 식물들아~왜 내 손에 오면 다 죽는거니?!!!
식당 내부도, 음식도 깔끔하고 일하시는 분들도 아주 친절하셨어요. 테이블이 널찍이 떨어져 있는것도 좋구요.
엄마가 한우보양전골을 고르셨는데 철없는 제 입이 닭볶음탕을 외치는 바람에 닭볶음탕을 시켰네요. 먹으면서 반성했다는요.ㅠ
밑반찬 맛을 보면 메인이 대충 감이오지요. 메생이 전을 먹으면서 두근두근 기다렸습니다.
두둥 ~!!!!!!
딱 먹고싶었던 그 맛 이예용~!!!!!
리얼 밥도둑 이었습니다.-
매콤한 국물 듬뿍에 고기 얹어 한입하면 입맛 돌아요.
감자까지 맛있어~ ㅎㅎ
저랑 동생이랑 허겁지겁 맛있다고 먹는데 엄마가 고기는 다밀어주시고 야채만 드시네요. ㅠㅠ 다음에는 꼭 엄마가 좋아하시는 메뉴로 골라야겠어요. 반성 또 반성^^;;;;;
맛집정보
우아한밥상
우아~한 밥상을 받았습니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