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요가 끝나고 나오니 신랑한테 무미건조한 톤;;; 톡이 와있었어요.
밥 사주나 싶어 반갑기도 했지만 여기 주차하면 안되는데 싶어 잽싸게 내려갔더니 진짜 밥 사주러 왔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빨리 나오는 곳 둘다 잘 먹는메뉴가 있는 곳으로 갔어요.
요기예요. 홍익돈가스~
늘 별이 위주로 시키는데 별이가 없으니 메뉴 선택 폭이 넓어지네요. ㅎㅎ 그래서먹어보지 않은 메뉴 중에 골라봤어요.
크림돈가스와 토마토치즈스파게티를 시켰어요.
운동 쬐금 했다고 배고파서 포크를 집어들었더니 신랑이 사진 찍으라고 말해주네요. ㅎㅎ
크림 돈가스는 크림 소스에 돈가스가 풍덩인데 월남고추(베트남 고추)가 들어있어 약간 매콤한 맛이 나요. 버섯과 브로콜리양파가 들어있어 씹는맛이 좋네요. 약간의 밥과 약간의 양배추 샐러드도 있는데 밥이 너무 조금인거 말고는 맛이 좋았어요.
토마토 소스에 치즈를 쉐킷쉐킷 했는데 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토마토 파스타에 보통 들어있는 버섯이나 브로콜리 같은게 없고 약간의 파프리카와 다량의 양파가 들어있어요. ㅎㅎ
여기 오면 항상 남기고 갔는데 오늘은 둘이 바닥을 보이고 왔어요. 맛있는데 양이 적었나봐요. ㅎㅎㅎ
먹으면서 저녁은 뭐 먹나 하며 심도 깊은 이야기를 한거 같은데먹고 한시간이나 걸어서 집에 왔더니 힘들어서 저녁은 라묜이예요. ㅋ
모두저녁 맛있는거 드세요~^^
맛집정보
홍익돈까스
흔한 돈가스집에서 새로운 메뉴 먹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