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제주를 만났어요.
'cafe 드쿰다 from 제주' 예요.
제주 드루쿰다는 승마도 할 수 있는 목장까페라는데 동물은 없지만 제주 감성을 으끼며 편하게 쉬어가기 좋은 곳이었어요.
도로에서 들어오는 입구가 좁은 언덕에 차는 막히고 전혀 카페가 있을거 같지 않았는데 주차하고 보니 반전이 있네요.
오른쪽 실내 모습도 분위기가 있었는데 산 중턱 나무 아래 안락한 빈백들까지 인상적이었어요.
빈백을 향해 올라가는 길에 조형물이예요. 모아이 석상인가요? 미니 산성도 있고요.무슨의미지?ㅎㅎㅎ
주문을 하러 실내로 가 봅니다.
청귤이나 한라봉이 들어간 음료를 먹고싶었지만 카페인이 시급해서 저는 커피를 시키고 수제치즈케이크를 한조각 주문했어요.
주문을 하고 고개를 돌리면 화장실 가는 길에 포토존이 너무 멋지게 있어요.
포토존에서 본 바는 한산하네요. 반대편 쇼파자리는 만석인데요. 한 공간 안에서도 분위기가 제각각이예요.
2층은 못가봤고 저희는 야외 그늘에 앉았어요. 가는길 가짜 귤 나무가 '여기 제주야' 하고 최면을 걸어줘요.
앗, 주문하고 나오면 보이는 쌩뚱맞은 것들이예요. 게임기와 인형뽑기가 있는데 애들과 아빠들이 왜 저기에 ;;;;;
저기서 음료수 몇개 값을 쓰고 주먹만한 인형 하나 뽑았답니다.
사람이 많 골고루 시켰더니 이름은 모르겠지만 맛은 기본이고 힐링을 위해서 오는거죠.
인뽑에 몇만원을 넣고 뽑은 주먹만한 인형은 제일 어린 별이 차지가 되고, 딸기 요거트를 맛있게 먹은 별이는 캠핑 온거 같다고 하네요. 캠핑 한번도 안가봐놓고 ㅎㅎ
맛집정보
드르쿰다 from제주
대전에서 만난 Jeju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