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별이 방학 마지막 날이고 해서 별이한테 뭐 먹고싶냐고 했더니 only 함박스테이크 라고해서 함바그 전문점'미미당'을 찾았어요.
미미당은 사실 제 가게....면 좋겠지만 아니네요?ㅎ
들어가니 만석이어서 대기해서 주문했는데 함바그만 재료 소진으로 안된다고ㅜ 오는 길에 미미식당도 있던데 거기 갈걸...
그래서 미미당을 나와서 함박스테끼 또 어디서 파나 하는데 바로 앞에 이렇게 이쁜 곳이 마주보고 있는겁니다.
아싸! 하고 들어갔는데 사람이 1도 없네요. 사진까지 찍었는데 신랑이 여기 일본식 가게라서 사람 없나보다고 @.@
어후~ 함박스테이크에 정신이 팔려 매국노 될 뻔 했다며 다시 나와서 챶아간 집이 황솔촌입니다.
오는 길이 참 멀었죠. ㅎㅎ 처음 부터 여기 왔으면 주차도 무료고 덥지도 않았을텐데 ;;;다음부턴 메뉴 선택 제가 하려구요.ㅋ
숲 속 정원같은 길을 지나 들어오면 입구에 옛날 물건과 함께...부수입을 창출하는 없던 게 생겼네요. 별이도 동전 던졌어요.ㅋ
테이블 자리는 만석이라 저희는 방으로 들어갔는데 왜 테이블을 선호할까요. 저는 그냥 아무데나 좋은데 ㅎㅎ
황솔촌은 오래 전부터 다니던 곳이라 메뉴는 거의 먹어봤는데 갈비가 주 메뉴이고 저희도 양념갈비를 시켰어요.
주문과 동시에 초스피드 세팅이 되고 고기도 바로 나와요. 밥을 같이 시켰더니 반찬에 찌개도 나오고~ 불판도 자주 갈아주네요.
갈비는 금방 타서 저는 못 굽겠어요. ㅋ
그냥 먹어도 쌈을 싸도 소스에 찍어도 맛있었는데 굽는 사이 별이는 잠들어버렸네요. ㅋ
이렇게 남겨뒀다 다 먹이고 왔어요. 갈비 싫다더니 먹고나서야 함박스테이크보다 맛있다고 ㅎ
충장로에서 갈비는 황솔촌 입니다.!! ^^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동 중앙로160번길 16-10
힘들게 찾아 간 핵 인싸 갈비집 '황솔 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시끌벅적, 모임에 참 좋은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