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탈출기 ;;완도에서 점심, 광주에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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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1박 2일 시댁행에서 내리자마자 친정으로 go ~친정행까지 마치고 육퇴 살퇴하니 이시간이네요.
하루 자고 왔다고 무슨 집안일이 이렇게 많은지 매번 신기할따름입니다. ㅎㅎㅎ

어제는 시댁에서 술을 마시고 마시고 마시다 자서 해장 라면을 먹고 집에 오려고 했으나,
점심에 물회를 사준다기에 얌전히 기다렸다가 먹고왔어요.

전복물회를 먹으러가서 생우럭탕에 불고기까지 먹고, 현지인이 추천하는 집이라 오늘 테이스팀 포스팅 감이네 했는데!! 음식이 나오기가 무섭게 국자로 퍼 가네요.ㅎㅎㅎ
저는 서열이 막내라서 조용히 카메라를 덮고 주는대로 먹기만 했어요.^^;;;(물회 더 먹고 싶었는데 말이죠 ㅋ)

그리고 한참을 더 놀고 집에 왔는데...
오늘까지 휴가인 친정아빠랑 시간을 못 보낸게 마음에 걸려서 저녁을 사드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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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친정에서 소고기 먹을때 가끔 가는 우미관으로 엄마가 정하셨는데....(다행히) 어제 소고기 드셨다고 오늘은 갈비를 드신다고 하시네요.

단지 갈비가 담양식으로 구워 나온다는 편함 때문에 갔는데 2+1 대박 행사를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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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찬이예요. 된장국, 무생채, 각종 나물 반찬도 나왔는데 먹다가 못 찍은게 생각이 났어요. ㅎ 이집에서 특별한건 곶감 강정? 양념 곶감? 잘 모르겠지만 곶감 반찬이 나오는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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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져서 나오는 담양식 돼지 갈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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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로 먹기 좋게 자르고 아들을 먹이면서 저도 먹어야겠죠?!^^
상추에 깻잎 올리고 양파부추 절임, 고기와 명이 나물을 올려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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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맛있게 먹던 집인데 좋은 고기를 쓴다고 해요. (돼지고기는???)

이렇게 점심은 완도에서 시댁 식구들과...비싸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못 먹고 사진도 못 찍고 잘 먹었구요.
저녁은 광주에서 친정 식구들과 싸지만 맛있는 고기를 우걱우걱 먹으며 사진도 맘껏 찍어 와서 오늘의 포스팅을 완성하네요.

종일 주방에서 손을 뗀 즐거움에 아이스크림을 두개나 먹은 기분이 포스팅에 묻어나길 바라며 저의 맛집을 추천 해 봅니다.


맛집정보

우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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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997


부엌 탈출기 ;;완도에서 점심, 광주에서 저녁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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