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친정엄마 모시고 간 상무팥죽 이예요.
엄마가 너무 좋아하이는 음식이 팥죽인데 근처에 맛집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엄마가 가끔 해주시는 팥죽을 먹고 자란 저는 팥죽을 좋아하는데 남편은 남편답게 입맛이 달라 늘 바지락 칼국수네요. ㅎㅎ
팥 칼국수 3인분과 바지락 칼국수를 시켜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생김치와 찰밥이 나옵니다.
밥은 늘 별이에게 양보하는데 오늘은 두그릇을 주셨네요.
매일 ♡생김치♡ 먹으면 좋겠어요.-
수제비까지 섞여있는 신랑이 시킨 바지락칼국수를 먹어보니 청양고추 넣은 칼칼한 국물이네요. 아 시원해~-
팥칼국수가 나왔어요. 저는 설탕 듬뿍 넣에 단맛에 먹는거 같아요.ㅎㅎㅎ
별이도 칼국수만큼 설탕을 넣고는ㅠㅠ 잘 먹고 있네요. ㅎㅎㅎ
팥칼국수에 들어있는 새알(동지알)을 보고 별이는
"엄마 공좀 줘봐"
'읭?'
"공처럼 동그란거 나도 줘"ㅋㅋㅋㅋ
덕분에 재밌게 먹고 왔답니다.-
오늘은 곧 어머님 생신이어서 선물사러 가다가~ 딴길로 새서 시나몬 듬뿍 뿌린 카푸치노 한잔하고 책보고 있어요.
날씨 탓인지 우산들고 걷기가 망설여져서 ^^;;;;;;
날씨는 흐리이지만 점심 맛있게 드시고 힘나는 오후 보내세요~^^♡
맛집정보
상무팥죽
엄마와 고정 메뉴 팥칼국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