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추석 연휴 잘들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오전에 시댁에서 출발해서 친정에 왔어요. ㅎㅣㅎㅣ
광주 도착하자마자 힘들었던 저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깔라만시에이드와 커피! 둘다 제꺼예요.♡(텀블러가 없어서...;;;)
명절이 끝나갈 무렵이면 주부들은 집밥보다 사먹는 음식이 고맙지요. (아내의 부엌 탈출을 도와주시면 좋을듯.. -
제주에 다녀온지 딱 한달이 지났는데..다시 가고 싶네요. 못먹고 온게 많아서요ㅎㅎ
여행은 또 남이 차려준 음식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잖아요.ㅎ
태풍이 잠잠해지자마자 숙소 앞 함덕해수욕장에서 놀면서 저는 급 맛집을 찾았어요. 아들은 고등어구이를 먹겠다고 하는데 저희는 생선구이는 계획에도 없었어서...^^;;;;;;
그러다 메뉴가 아주 많은 집을 찾았습니다.
우선 식당이 굉장히 넓어요. 방도 있고 홀도 있고 테라스도 있는데 아이가 있으니 방으로 갔어요.
그리고 저는 회덮밥, 신랑은 전복뚝배기, 아들은 노래 부르던 고등어구이를 시켰지요.
한가지만 파는 곳이 전문점으로 맛있을 거 같지만 먹어보니 다 맛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사람이 많고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우연히 찾은 곳이지만 온식구가 먹고싶었던 음식 맛있게 먹으며 태풍의 아쉬움을 달래준 따뜻한 밥이어서 잊을수가 없답니다.^^
급 피로해서 뭐라고 쓴건지요
친정에서 배터지게 먹고 고무줄바지로 갈아입고 사온 커피를 마시고 누워있으니 천국이네요.
모두 남은 연휴 계속 재밌게 보내시길 바래요~^^
맛집정보
뜰채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38
제주에서 세식구 각자 먹고싶은 음식 먹기~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추석 기념> 5%보팅 이번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