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행 중 쉬었다 간 포스트 빈 까페
이 날 전주는 겨울이었는데 낮엔 날씨가 너무 좋았고 단풍이 남아있어 햇볕드는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 천국일 것 같았다.
많이 걸은 아이들도 쉬어갈 겸 신랑이랑 연애시절 왔던 까페를 친구 부부와 다시 찾았다.
창가 자리는 없....;;;; 으나 편하게 앉아 밖을 바라보는 것도 좋았다.^^
생과일주스 커피 구분없이 가격은 다 7,000원 이었고 이렇게 28,000원 스벅 갈 걸
그런데 음료가 나오고 부터 전쟁이었다~ 별이는 내 품에서 잠들어서 부들부들 떨리는 팔로 커피를 마셨고
친구네 아이들은 얼음주라 주스 혼자 마신다 난리다가 다 엎고~ 정신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다.ㅎ
이쁘게 꾸며놓은 까페는 늘 인테리어에 영감을 주는 것 같다.
프랜차이즈에서는 못 느끼는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개성있는 까페 참 좋다.^^
여행 중 쉼과 힘을 주었던 커피
맛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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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1가 동문길 49
전주 한옥마을 이쁜 커피숍 포스트빈 까페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