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만나는 친구랑 중간?지점에서 만나 평일 런치를 배터지게 먹으려고 아침 굶고 운동까지 갔다가 나갔어요.ㅎㅎ
런치 가격 혜자스럽죠.
비도 오니 창가 테이블에 앉았어요.
그리고 고기와 음료를 선택하고 뷔폐를 이용하면 된답니다.
뷔폐는 다 비슷하죠. 초밥있구요. 돈가스를 어필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즉석떡뽀끼 라뽀끼 재료 좋아용. 분식 좋아요^^
우선 간단히 한 접시 먹구요. 초밥이 거의 떨어져 있어서 1차는 저렇게 ㅠ
레시피대로 하지 않고 소스를 왕창 넣었어요.
지글지글 끓는 빨간 맛이 침샘을 자극했어용.
완.전.기.대.
근데 소스를 너무 넣었나 짜서 육수 더 부었더니 좋네요.
매울 때는 아이스크림이쥬.
팥빙수며 빵이며 여러가지 후식거리들이 있었지만 못 먹었어요. 음식도 두접시랑 저 떡볶이 뿐 ㅠㅠ
다른 테이블은 대낮부터 고기 굽던데용 ㅋ
친구가 고기를 안좋아해서 뷔폐를 간 거였는데 뷔폐도 안좋아하네요. 결국 먹다만 느낌인채로 나와서 커피로 배를 채웠어요.ㅎㅎ
몸무게가 저는 기억에도 없는 몸무게인 아주 마른 친구인데 마른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였어요. 제가 겨울에 준 치킨 쿠폰도 안먹고 있던데 ㅎㅎ 귀차니즘이 식탐을 이기는거 신기하네요. 부럽네요.
여튼 런치는 다시가야 제대로 알 거 같아요.-
소고기 먹을거예요.^^
맛집정보
일칠오도씨
평일 런치의 ...아쉬운 만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