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지난주 별이가 수족구에 걸려 어제까지 쉬고 오늘 등원을 했어요. 입안이 헐어 잘 못 먹으면 잘먹는 거 아무거나 먹이라고 해서 메뉴 선택권을 줬더니 짜장면만 외칩니다.
몇 달 동안은 돈가스더니...
짜파구리로 협상을 할랬는데 실패하고 주스 주는 헬로우차이나로 갔어요.
생긴지 얼마 안 돼 깔끔하고, 좁은 가게지만 2층도 있고 아기자기 예쁜 소품들이 많은 가게예요.
메뉴판은 한쪽밖에 못 찍었지만 있을 거 다 있는 집이에요.^^
에이드가 있는 세트 B에 짜장면을 추가해서 시켰어요.
전에 세트에 있는 쟁반짜장을 별이랑 먹었는데 이번에 갑자기 쟁반짜장이 약간 맵다고...
기본 찬은 너무 작지만 계속 주니깐요.
그리고 음식이 한 번에 다 나와서 정신 줄 놓고 비비다가 사진이 생각났어요. 이제 깜박깜박할 나이라^^;;;;
여기 요즘 블로그에서 핫하기도 한데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쟁반짜장 안 맵던데 왜 맵다고 했지~ ㅎㅎ
저도 짜장면을 좋아하긴 하지만 3일에 한 번씩 먹으니 좀 난감하네요. 별이가 어서 다양한 음식을 좋아하길 바라봅니다.^^
맛집정보
헬로우차이나
짜장면에 빠질 나이?...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美味(아름다운 맛) 중국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