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웃게 만드는 것안녕하세요.미미별이예요.
저를 웃게 하는 것 들은 참 많지만 하나를 꼽자면 사진과 동영상이예요^^
저는 아이가 잠들면 옆에서 아이 사진과 동영상을 보고 혼자 소리내어 웃기도 하고 보고 또 보고 혼자 좋아해요.
그러면 신랑은 애를 옆에 두고 왜 사진을 보냐고 하면서도 자기도 보내주라고 해요.
완전 아가아가 할 때부터 다시 보면 내가 이 시간을 잊고 있고 있었네, 이럴때도 있었구나, 이때 너무 행복했지 이런저런 생각이 들고 지금도 이쁘지만 천천히 컸으면 좋겠다 싶어요.
그리고 신랑이랑 연애시절 찍은 사진,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들도 한번씩 보는데 지난날 참 재밌게 보냈네 하며 추억 팔이도 하고, 힘도 나요.
이런게 사진의 힘이지 싶어요.
특히나 사진은 기분 좋을 때, 기념 할 때 많이 찍기에 그때의 상황과 기분이 보는 시점에서도 흐뭇하게 재생되는거 같아요.
신랑과 싸워도 기분이 누그러지기도 하고, 바쁘다고 잊고 지내던 친구 생각에 전화도 한번 더 하게 되네요.^^
우울하거나 심심할 때 가장 쉽게 웃을 수 있는 게 저는 사진이네요. 폰으로 사진도 동영상도 무한 감상이 가능하니 얼마나 좋은가요^^
어디서 본건지 기타를 들고 폼을 잡길래 한장^^
오늘은 사진첩을 열고 행복한 추억팔이 한번 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