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여기 광주는 비가 오고 있는데 기온도 떨어지고 바람은 태풍 수준이네요.
아들이 갈매기 소리 같다고 하는데 바닷가에서 거센 바람을 맞는 소리 같기도 해요.ㅋ
점심 때 땅도 마르고 비 예보도 없어서 우산 없이 외출했다가 오는 길에 비가 와서 양 손에 짐들고 마구 뛰었어요.
얼마만의 뜀박질인지 헥헥;;;;😂
아들이 저번달 소풍 간게 엊그제 같은데,
정성껏 싼 김밥 손도 안댄 충격에서 벗어나지도 않았는데 내일 또 소풍을 간다고 해요.
그래서 도시락 재료 사고 커피로 당충전 하고 왔어요.
미드나잇 모카 프라푸치노예요.
@jhy2246 님의 온도를 맞춰라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기프티콘 오늘 추가해서 썼답니다.
@jhy2246 님 잘마셨어요♡
악마의 음료 칼로리가 궁금해 처음으로 메뉴정보를 찾아봤어요.
라이트 시럽이 당을 25퍼센트 줄여준다나...라떼나 아메만 마시는 저는 처음 알았어요.
모르셨던 분은 참고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그럼 나는 그란데 사이즈로 마셨으니까 몇 칼로리를 먹은거니!!!
얼마전 @potosi님께서 포켓몬 처럼 이름으로 울면 그림을 그려 주신다고 해서 '미미스타' 하고 울었더니 오늘 그림을 올려 주셨어요.
닉네임에 맞는 그림 그리는거 어려웠을거 같은데 다른 분들것도 봤지만 아이디어가 너무 좋으세요^^
@potosi님 귀한 시간 내어주시고 정성껏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지막으로 오늘 다이써에서 도시락 아이템을 사왔어요.
정말 별거 별거 다 파는 다잇소네요. ㅎ
가운데 있는게 김으로 눈과 입을 만들어주는 스테이플러?같은건데 보자마자 신세계라며 신나서 집어왔어요.
세번 해봤는데 김이 잘 안나와요. ㅠ 강제로 뗐더니 찢어지고 ㅋㅋㅋ
내일은 성공하라고 빌어주세요^^
사실 지금 아들이 열이 나서 약먹고 내렸는데 이유도 모르겠고 태풍전야 같은 밤에 소풍을 보내야되나 망설이고 있어요.
별일 없기를 바라며 소풍 준비를 해 봐야지요^^
이제 이틀만 일하면 연휴가 오는군요. 행복회로 가동!!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