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 땐 절로 가요~ 나무 옆으로 가요~

Words
212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20180613_151250.jpg

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다들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시나요?~^^
요즘 스팀 때문인지 다운된 분위기네요.
저는 어제부터 시세를 한번도 안보고 있어요.
(안봐도...또르르~ㅠㅠ)

오늘은 다시 돌아 온 아들 사랑을 독차지하는 즐거운 날 입니다. ✌ 덥네요ㅎㅎㅎ

상무지구에는 도로 양쪽으로 한 쪽은 무각사라는 절이 있고반대 쪽은 술 마시고 놀기 좋은 핫 플레이스가 있는데요,
처음 들었을 때는 저도 핫플레이스는 자주 가면서도 도로 건너에 절이? '거기 진짜 절이 있어? 못 봤는데?' 이랬다죠.ㅎ

아침부터 나와서 소아과도 가고~미용실도 갔다가~
무각사에 산책?왔어요.

B612_20180613_151135_877.jpg
20180613_151220.jpg

절 입구 오른편은 '무각사 문화관'이라고 책을 볼 수 있는 찻집이 있는데 조용히 있어야 될 거 같아 못 들어갔어요ㅎ

20180613_151407.jpg
20180613_151533.jpg

그렇지만 야외도 너무 좋네요.
쭉쭉 뻗은 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있으니 건너편이 유흥가라는 걸 모를만도 하네요.
시원하고 공기도 좋고 마음이 편해져요. 구석에 자판기도 있어서 목을 축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절 둘레로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 사람이 많았는데요
천천히 놀면서 한 바퀴 돌고 오니 한시간 가까이 되네요.

20180613_153600.jpg앗, 사진이 왜 옆으로
20180613_153632.jpg

텐트도 보이고, 돗자리 편 사람들도 보이고~저기서 쉬고 나면 힐링되겠죠.^^

20180613_152158.jpg
B612_20180613_154133_507.jpg

산책 중간에 아들이랑 멈춰서 놀았던 곳들 이예요.
지나가던 강아지나 또래들 만나면 따라가버려서 😱
쫓아 다니느라 땀 좀 흘렸지만 나와서 노니까 시간이 금방 가고 왠지 자연에서 놀고나면 뿌듯합니다.^^

이제 체력소모 많이 했으니 맛있는 거 먹고 충전하면 즐거운 토요일로 마무리 될 거 같아요. 기 승 전 먹기ㅎㅎ

그리고 일요일은 축구로 시작되죠. 한국 화이팅!!!
모두 좋은 사람들과 힐링하는 주말 되세요. ^^♡

B612_20180623_110607_024.jpg
'눈 감고 암~해' 라고 했더니 온 힘을 다해^^

더울 땐 절로 가요~ 나무 옆으로 가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