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즐겁고 기쁜 날♡

mimi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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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려운 직업 부모
    오늘은 아들 유치원에서 처음으로 부모님 참여수업을 했다. 스커트 말고 편한 차림으로 오시라고 문자가 왔을 때 게임이라도 하겠지 했는데 부모님 댄스를 요구 할 줄은 몰랐다. 몸치로 치면 어디가도 안빠지는 몸치인데 마구 흔들었다. 아들이 보고 배운다고 생각하면 이런것도 하게 된다.

  2. 얼마 전 hellogomc@hellogomc님의 100팔로워 이벤트 당첨 선물이 왔다. 휴대용 선풍기 사려던 참에 당첨이 되니 내가 금손이 된 거 같았다.
    USB로 충전 되는 디오 토끼 선풍기가 름 내내 애정템으로 자리 잡을 예정~♡
    곰씨님 너무 감사합니다~😗
    Screenshot_20180609-164125.jpg

  3. 악당의 계절이 왔다.
    날이 더워지니 저녁이면 모기가 한마리씩 보인다.
    모기채와 모기퇴치 스프레이도 꺼내고 모기약과 모기퇴치 팔찌도 사왔다. 그 리 고 침대에 모기장을 쳤다ㅠ
    보기만 해도 답답하고 들어가고 나오기도 불편하지만 악당이 없어질 때 까지 참아야 한다. 벌레의 계절인 건 힘들지만 여름은 참 재미있는 계절이다.

  4. 한 명만 놓으세요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구조 헬기가 오고 여자 한 명과 남자 열 명이 사다리를 잡았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열명 까지만 구조할 수 있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했다
“제발 한 명만 놓으세요.아니면 우리 모두 죽습니다.
줄을 놓으실 분 손들어 보세요.”

이때 여자가 이렇게 말했다.
“나는 평생 남편을 위해 희생하고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살았는데 이번 한 번 더 희생 못 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놓겠습니다...”

그 말에 남자들이 박수를 치다가 모두 떨어졌다.^^;;;

희생도 해 본 사람만 하는 거 같고, 안하는 사람은 여전히 나만 아니기를 바라는 거 같다. 결국 다 돌아오는 것이다.

  1. 어제 오늘 경조사가 두 건이나 있다. 오늘은 돌잔치~
    그래서 알아 본 금반지 시세는 한돈 20만원 정도 했다;;;;;;;
    뷔폐가서 많이 먹고 와야겠다.^^

  2.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지요? 좋은 사람들과 힐링되는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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