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mimi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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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저희 집에도 애완동물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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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shin0288@shin0288 님 께서 ☝️처럼 이벤트를 하셨는데
hwa2tung@hwa2tung님이 당첨 되셨지만 저에게 양보해 주셨답니다.^^ (hwa2ting@hwa2ting님 감사합니다)

햄스터 용품과 분양비 30,000원 까지 동봉 된 택배를 목요일에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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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를 키운다고 하니 아들이 언제 오냐고 수 백번을 물어서 택배가 오기도 전에 아들이랑 같이 햄스터 집을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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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만든 성이 들어있을 법한 박스가 오고 혼자 사진 보고끙끙거리며 조립 하고는 뿌듯해 했어요.
유치원에서 온 아들은 집만 보고도 좋아서 방방 뛰었죵 ㅎ

그리고 어제 드.디.어. 햄스터를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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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인사하고 아침ㅈ에 일어나서 인사하고
자기 밥 먹다가도 가서 햄스터 밥 먹었는지 궁금해 하고~
아들에게 좋은 친구가 생긴듯 해요 ^^

햄스터 집을 만들고 집이 좀 작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직접 보니 햄스터는 정말 정말 작고 귀엽더라구요. ㅎㅎ
생쥐만큼 큰줄 알았어서

햄스터 사기 전에 아들이 햄토리라고 이름도 지어놨는데
막상 한마리면 외로울까 싶어 수컷 두마리를 데려왔어요.
그래서 급 지은 다른 한마리의 이름은 밤송이가 됐어요.^^

살아있는 생명을 키운다는게 같이 살다가 헤어질때 까지 생각하면 조심 스러운 일이라 고민 했었는데 아이랑 함께 잘 키워보려고 해요.

저도 어렸을때 토끼가 키우고 싶었고
아빠가 사주셔서 즐겁게 키웠던 기억이 있는데
우리 아들도 자기가 무언가를 돌본 다는 기쁨을 느끼기를 바래요.

어제 어린이날 선물을 햄스터로 퉁 칠까도 했는데 ^^;;
토이저러스를 몇 바퀴나 돌고 이것저것 사고 나서야 어린이날을 마무리 했답니다.^^

아들이 크면 스팀잇에 shin0288@shin0288 삼촌이 햄스터를 사줬다고 설명해줘야 겠어요^^ 다시 감사합니다 ♡

햄토리와 밤송이의 이야기도 가끔 올려 볼께요^^

비가 오지만~ 내일도 쉰다는 기쁨으로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