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오늘은 예식장에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엄마들은 공감하실 거 예요.
오랜만에 결혼식장 가면....왜 항상 옷도 없고, 머리 스타일도마음에 안드는걸까요 ㅎㅎㅎ 거기다 아이는 옵션이죠 ㅋ
휴가철에 예식장은 비수기로 알았는데 오늘 간 곳에 8팀이나 결혼식이 있었어요.ㅎㅎ
사촌동생 결혼식이라 친척들 모여 좋은시간 보내서 좋았는데 식 내내 신부는 펑펑 울고, 할머니가 몸이 안좋으셔서 외숙모도 엄마도 울면서 헤어지니 맘이 참 안좋습니다.;;;;
@momoggo님 이벤트인 일상 사진 하니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축가를 부르는데 조카들과 아들이 무대 난입을 해서 직원에게 몇 번이나 제지를 당했어요. ㅋ
어디서 사고치나 레이더망 돌리는게 제 일상이네요 . ㅠ
추억이 꼬리를 물어서 제 결혼식때 생각이 났어요.
저는 남의 결혼식에서도 엄청 잘 울어서 제 결혼식날 엄청 걱정했는데 신부가 너무 웃는다고 시댁 친척분께 혼났네요.^^;;;;;
오늘도 동생이 신부에게 축가를 불러주던데 신랑이 축가 불러주는 결혼식이 저는 제일 멋지고 부러워요.^^
뷔폐에서 밥을 먹어서 7시가 되도록 배고픈 줄 모르고 있었는데 아들램이 돈까스주라고 난리여서 급 포장해 왔답니다.헥헥
예전에 먹스팀에 올렸던 착한 돈가스집인데 둘이 먹기 딱 좋아요. 4,000원 이었는데 최저임금과 함께 4,500원으로 올랐지만요.^^
오는길에 아파트 화단에서 마주친 이쁜 길냥이^^
오늘 점심 저녁 기름지게, 편하게 먹어서 좋네요. 이제 내일은 어디를 갈지 알아보는 숙제가 남았어요.^^
다들 내일은 어디서 더위를 즐기실건가요?(즐길 수 없는 더위지만요^^;;;)
찜통더위지만 꿀잠 자고 피로가 풀리는 토요일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