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어제 @yourhoney님 이벤트 글 보고 하루 일과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을 떠 올려봤어요.
결혼 전이면 이런 봄 날에 바람쐬러 갈 수 있으면 행복했던거 같아요. 바다를 보는 날이면 너무너무 행복하구요^^
yourhoney님 처럼 저도 제 폰에는 아이 사진 뿐이네요. (늙어가는 모습이 싫은 이유도 있어요^^;;)
아이가 있어서 너무 좋은(?) 와중 제가 가장 사랑하는 시간은 아이도 신랑도 자고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때예요^^
그 늦은 시간 저는 극장에서 못 본 영화나 미드를 봐요^^그냥은 아니고 커피나 차 주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보는데 고요하게 집중할 수 있는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해요.
이제는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고 자유시간이 생긴지 3일째예요. 다시 일을 하겠지만 요즘 낮에도 온전한 내시간이 생김에 마음이 너그러워졌어요^^
이제 영화도 낮에 봐볼까 합니다. 저녁에 더 잘 놀아줘야지요^^
@yourhoney님 이벤트 감사해요~
스티미언 모두 날씨만큼 화창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