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을 만들어 주신 @akoano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저는 제 대문처럼 커피숍에서 혼자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원두가 똑 떨어져서 운동도 할 겸 미세먼지와 싸우면서 30분을 걸어왔어요. 제가 진건지 눈이 따끔따끔 아픕니다 ㅠ
스타벅스 광주첨단 신용점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연신로 101
커피 시켰는데 오늘 신제품 이라며 시식으로 주네요
'체리블라썸 팝 크림 프라프치노' 라고 컵도 음료도 핑크핑크 해요~
팝핑 캔디라는 알갱이들이 슈팅스타 처럼 입 안에서 톡톡 터지고 맛은 달지 않아서 좋네요.
오늘은 @yourhoney님 이벤트인 너를 알려줘 이벤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옷 포스팅을 해볼까 해요.
부끄럽지만 (잘 안나온) 사진 두장을 투척 해봐요~^^
제가 좋아 하는 옷 뭔지 아시겠쥬?ㅎㅎㅎ 검정 롱 원피스들 입니다 ^^;;
저는 저런 옷을 입으면 자신감 뿜뿜해요.
임신 전까지는 옷 욕심이 말도 못하게 많았었어요. 출근하면 쇼핑몰에서 유행하는 옷 훑고 시작 했거든요 ㅠ
그때 산 옷이 아직 택도 안 뗀 옷도 있고(좋아서 같은 옷 여러 벌 산 옷) 지금도 입고 있으니 꼭 낭비는 아니었다고 위안을 해봐요^^;;
그때는 유행따라 입고 다닐때 만족스러웠던거 같아요.
아줌마 되면 짧은 옷 이쁜 옷 언제 입겠냐는 생각에 미니스커트와 핫팬츠를 많이 입었지요.
제 선견지명이 맞았나봐요. 이제 짧은 옷은 물론 몸매가 드러나는 옷도 부담스럽네요. 어려서 원없이 입어봐서 아쉬움이.. ..있던가?😂🤣😅😥
애 낳고도 여전한 엄마들 많던데 신기방기 존경해요~운동도 하고 관리도 하고 부지런 해서 그런거겠죠? 그렇다고 해줘요ㅠ ㅎㅎ
어느날 롱치마가 유행해서 입어봤는데 신세계였어요. 너무 편한데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더라구요. 그렇게 롱치마를 찾다가 원피스? 코디 할것도 말것도 없네 하나만 쓱~ 입으면 끝?
세상에 너무 편하고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ㅎ
네. 제가 좋아하는 옷의 기준은 편안함 이었네요. 제 살은 교묘히 가려주고 아들을 안고 다니기 편한 옷 그런 옷을 선호하게 됐어요^^(쫌 슬픈가요~ㅎ)
도서관을 가도 옷이 맘에 안들면 공부가 안되던 저인데 지금은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고 못입고 안입는 옷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를 했어요.😆😀😄
애 낳고는 제 옷 대신 아들 옷을 많이 샀었는데요 패.알.못. 아들이 이제 자기가 고른 것 만 입으려고 해서 이제 아들 옷도 마음대로 못 살거 같아요ㅠ 제 옷은 사게되면 아마 또 검은 원피스가 될거 같아요^^
모두 화요일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