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는 상대와 나 모두에게 상처

mimi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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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을 만들어 주신 akoano@akoano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곧 출산을 하는 친구와 통화를 하는데 사고 싶은 육아용품이 천지인데 돈 때문에 힘들다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처음엔 꼭 필요한 것만 산다고 구매 리스트를 봐주라고 해서 제 경험을 통해 체크 해 주었고 알뜰살뜰 준비하는게 보기 좋더라구요. 그런데 출산일이 임박해오자 브랜드 따져가며 안산다고 했던 것들도 사고 있더라구요.
진짜 고민은 출산하면 일을 그만두기로 했는데 그때 수입이 줄어들 걱정을 몇달 전부터 매일 카톡으로 보내는겁니다.
친구네의 수입이 저희집 수입의 3배는 되더라구요. 물론 외벌이가 되면 줄겠지요. 그럼 생활비 계획을 세우던 아껴쓰던지 지금 저금을 해두던지 나름의 생각을 했으면 좋겠는데 계속 돈이 모자르다고 속상해 합니다.
끊고보니 그런 친구가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우울해졌나 싶어 속도 상하고 좋은 방향으로 말을 해줘도 결국 남들 하는거 못 한다는 비교로 끝이 나네요.
우울은 전염이라 저도 힘이 빠지는 느낌이예요

비교할 비(比)자는 비수 비(匕)자 두 개가 합쳐져 이루어진 단어

비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한 개의 칼로는 타인을 겨누고 다른 한 개의 칼로는 자신을 겨누다 상처를 입습니다.
남을 의식하고 남과 비교하다 보면 초라해지는 자신과 만나지요.
남과 비교하기 보다는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는 더 건강한 마음과 몸인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시 기운내서 즐거운 오후를 보내야지요~
당충전 카페인 충전이 필요한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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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제빵소 광주운암점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황계로 59
시나몬식빵 5천원 시나몬 넘넘 좋아요^^
2일간 굽고 말리고 했다는 러스크 3천원인데 이게 진짜 맛있어요^^!!강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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