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오늘 어린이들은 뭐하고 보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신랑은 출근하고 친정엄마가 손주 선물을 사주신다고 오라길래 친정으로 갔어요.
친정에 가니 나들이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저는 아무 준비 못했는데;;; 화장도 안하고 모자도 선글라스도 ㅋ
요즘 취사되는 공원 찾기가 힘든데 송산유원지는 취사가 가능해서 휴일이면 사람이 많아요.
취사하는 곳이 나무 그늘 아래여서 시원하고 참 깨끗해요.
놀이터가 바로 앞이고 너무 너무 넓은 잔디가 있어 애들 놀기도 참 좋은 곳 이랍니다.
가장 좋은 것은 이곳은 무료인데 점점 업그레이드 되고 있고 관리가 참 잘 되어 있어요.
주차장에서 강을 바로 건너갈 수 있게 다리가 생겼는데 오리 보트도 보이고 경관이 멋져요.^^
이게 뭐냐고 묻는데 당황해서;;; 원에서 다음 원으로 점프하는 거라고 했더니 점프하고 잘 노네요 ^^
강가에서 왜가리 같은 새 보고도 좋아하고 아무 장난감없이 갔는데 자연속에서 잘 놀고 온거 같아요.
오늘은 사진이 일상과 기분을 보여줄 수 있는거 같아요^^;;
다음에 제대로 준비해서 신랑이랑 다시 가야지요~ㅎ
오는길에 들린 전복 맛집도 소개해요.
해궁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로229번길 53
이곳은 전복 코스요리가 유명한데 저희는 점심을 먹었기 때문에 가볍게 전복전골을 시켰어요.
이렇게 다 익으면 전복을 뺏기지 말고 덥석 집어 드시면 됩니다.
사실 전복이 많이 들어있어서 양보하시면서 드셔도 되요^^ 국물까지 다 맛있어요~
어르신들 대접할 때, 몸 보신 할때 찾으시면 좋아요^^
저는 오전에 아들 선물 사러가다가 잠들어서 아직 선물사주기 숙제가 남았어요..^^;; ㅠㅠ
연휴 첫날 재밌게 보내고 계시겠지요?
모두 마음 따뜻한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