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어젯밤 아들이 열이 많이 나서 밤잠 설치고 집에서 케어하느라 넉다운이 되어 가는 밤이예요^^;;😂
그래도 오늘 기분 좋은 일이 몇가지 있었어요.^^
며칠전 투럽맘 @dmsqlc0303님 께서 나눔 해주신 육아 서적이 오늘 도착 했어요.
저희 아들은 거의 저랑 놀러 다니는데 저는 운전을 못해서 멀리 다니는 것은 제약이 많아요.
대중교통으로 다니긴 하지만 낮잠을 자야된다거나 소변이라도 마려우면 ;;;; 항상 아이 컨디션과 날씨를 고려 하는건 당연하고 짐도 많기에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다양한 경험 시켜주고 싶은 엄마 마음에 항상 뭐하고 놀지 어디 갈지 (행복한) 고민 가득이지요.^^
유치원에서 해주지 않는 부모 놀이 101가지
이 책을 보자마자 내가 생각하지 못한 좋은 놀이를 배울 수 있을거 같아 넙죽 손 들고 드림을 받았어요.
오자마자 목차 보고 해봤던 놀이, 못 해본 놀이, 먼저 해보고 싶은 놀이 등을 체크해봤어요.
리스트만 봐도 다른 분들도 도움이 되실 거 같아요
저는 우선
수목원 가기, 목장 체험하기, 캠핑 하기
날씨도 점점 좋아지니 야외 놀이를 많이 할 듯 해요.
아이랑 이런 저런 새로운 놀이 할 생각에 마음이 분주하네요^^
투럽맘님 좋은 책주셔서 감사해요. 잘 읽고 알차게 활용 할께요.부채와 손편지도 감동이예요.♡
그리고 @shin0288님 께서 햄스터 키우기 이벤트로 지원 해주신 햄스터 용품이 도착했어요. 짜잔~😀
햄스터 분양 받고 집까지 완벽해지면 자세히 포스팅 하려고 해요.
무사히 잘 받았어요. 빈 공간을 드림에 없던 화장지로 채워주셔서 살림살이까지 늘어났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고마움은 신랑이예요.^^
오늘 넉다운 상태를 예상했는지 퇴근하면서 저녁을 사들고 왔어요.(1년에 두번쯤 있을까 말까...ㅎ)
저걸 둘이 다 먹었습니다.ㅠ
오늘은 아마 아들 재우면서 잠들지 싶어요.
소화도 안된체 아들 잠들기를 기다리면서 감사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굿 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