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mimistar(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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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aae@bbooaae 고마워 대문^^

안녕하세요. 미미별이예요.
요즘은 포스팅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잠들어버리곤 했네요. 작정하고 집안일을 했더니 그것도 노동이더라구요.
그 동안 얼마나 안하고 살았으면;;

오늘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어요.
자동차랑 로봇을 쌓아두다가 이제야 선반을 사서 진열했는데 한김에 책장 서랍도 다 부어서 장난감 정리를 했더니 4시간이나 걸렸어요.
이제 쓰고 제자리에 두자고 했는데 기대가....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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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선물 받아서 가볍게 읽있는데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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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서 제 이야기를 발견하고 멈칫 했다가 넘긴 목차
목차 또한 제 마음을 읽고있는듯 했는데 어쩌면 모두의 마음이기도 하겠죠.

나의 삶인데 타인이 정한, 혹은 사회 통념이라 일컫는 것들, 더 많은 이에게 이로운 개념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살다보니 나다움이 감춰지는거 같아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먼저 사랑해주어야 겠습니다. 타인의 시선보다 진정한 나다움과 내 마음을 먼저 신경써야 겠어요.
그것이 누굴 해하는 일이 아니라면 그게 답이지 싶어요.

작가의 따뜻한 위로의 말은 없지만 불안하고 자존감이 없는 이유를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

그리고 작가의 직설적인 한마디와 일러스트들이 재밌기도 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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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지요.-
위로가 필요할때 쉽게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거 같아요.^^

내일은 미세먼지가 좀 낫기를 바라면서 ㅠㅠ
모두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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