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걷고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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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전에 해가 나고 비도 멈췄길래 마트를 다녀왔는데 잠시 그러고는 다시 비바람이네요.
태풍이 이제는 한반도를 벗어났다고 하는데 다른곳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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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한켠에 늘 아이의 발목을 잡는 곳이 있어요.
스티커와 색칠북, 퍼즐 정도만 파는게 그래도 다행이예요.
자주 오는 마트라 안산게 없을 줄 알았는데, 용케 하나 골라옵니다.

엄마에게 묻고 손 하트를 날린 후 대답을 기다리는 저 초조한 눈치보는 표정....ㅠ
그렇게 오늘도 퍼즐을 득템했답니다.^^

가을 주말은 꽃 구경도 하고 뛰어놀기 좋은 시간인데, 태풍에 날씨가 안좋으니 그 덕에 집에서 쉬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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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오기 전 날 걷고 걷던 중 가을이네~하며 멈춰서게 했던 풍경이예요.
주말이 지나면 다시 맑고 높은 하늘을 만나기를!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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