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에 투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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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illionfist@millionfist 입니다

최근에 ETF에 관심이 생겨서 소액으로 ETF 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한국 경제가 나빠질 꺼라 확신을 하지만 인버스에 투자하기는 그렇고 해서 채권형 ETF를 구매했습니다.

제 생각이 맞았는지 아니면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 인지 채권형 ETF는 그냥 꾸준하게 상승하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 ETF는 배당도 잘 안해주는거 같고 향후 달러가 오를 것 같아서 미국 배당형 ETF가 매력적을 보이더군요.

그래서 과감하게 채권형 ETF는 싹다 정리하고 미국 ETF로 갈아 탓습니다.
매달 배당금을 주는 ETF 로 주식형, 채권형, 부동산형으로 구성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거 뭔 사자마자 달러가치가 급락하더군요.
미국 ETF 가격이 올라서 이익인데 원화강세로 손해를 보는 형국입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 원화가치가 급격히 떨어지는 바람에 단숨에 원금을 회복하는군요.

거기에 생각지도 못했던 배당도 받았습니다.
배당기준일 지나서 매입해서 이번에는 배당을 못받을 줄 알았는데 배당금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당 0.14달러를 배당을 받아서 세금내니 주당 0.12달러가 제 주식 계좌에 들어왔습니다.

매달 2.5달러가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배당금은 다시 재투자하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러고 보면 글써서 보상 받는 스팀달러는 굉장히 후한 보상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물론 스팀달러가 1달러 페깅되면서 유지되어야 한다는 기본전제하에 말입니다.

경제가 자꾸 나빠지고 제2의 IMF가 온다고 꺼리낌없이 말이 나도는 시기에 한달에 2.5 달러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스팀달러라도 열심히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듦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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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나와버렸네요(부제 : 일본의 어느 수족관 SNS를 보며..)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웃을 일이 좀처럼 없어서 더 할나위 없이 웃음이 나왔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