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시민 책 한 두권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알릴레오 시즌2 방송에서 조국 마누라의 컴퓨터 하드 숨기기가 백업본을 만들어서 검찰의 증거 조작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는 주장을 했다고 하니 뭐라고 말해야 할지 착찹한 심정입니다.
저런 사람이 그간 우리사회에서 목에 힘주고 살아왔구나 생각하니 이민가고 싶어지네요.
정말 60대가 되면 뇌가 썩어서 사리분별을 못하나요?
유시민 자신도 자신의 주장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잘 알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이런 거짓말을 해야할 만큼 절박함을 느낀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정치인에게 정권을 잡는다는게 지상목표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좀 더 생각해보면 정권잡아서 자기들만 천년만년 배두드리며 잘살자가 목표는 아니지 않습니까?
나이를 먹으면 자기가 챙겨줘야 할 사람들이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패거리를 만들고 그 패거리가 자신의 보호막이 되는 것도 사실이고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건 최소한의 자기 방어이고 어느 정도 위치에 올라 갔으면 나라와 국민생각도 좀 해야지요.
민주당 정권이 망하면 유시민이 졸딱 망해서 거리로 나 앉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최소한 국가와 국민을 생각해서 자신의 영향력을 행사할 생각을 해야지 저런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다니요.
국대떡볶이 사장은 너무 늦게 문재인이 공산주의자라는 걸 고백하네요.
저는 진작에 여기에 문재인은 빨갱이라고 했다가 다운보팅을 받았는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