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8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는데 국민들의 의혹을 풀어준게 하나도 없습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 불법행위가 있었다면 당연히 민형사상의 문제로 처벌을 받는 것입니다.
청문회는 후보자의 불법여부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적합한 능력과 도덕성을 가진 사람인지 판단하는 자리 입니다.
여당과 조국 후보는 불법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것과 대부분의 의혹에 대해서 모르는 일이다라고 해명하는데 소중한 공중파 자원을 낭비했습니다.
이는 달리보면 조국 후보에 대한 또다른 특혜입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특혜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할 사람이고, 딸의 연이은 행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겠지요.
어차피 문재인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할 것이지만 그에 따른 역풍은 문재인이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