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전거 타이어 바람이 나가서 타지를 못하다가 수리하고 간만에 달려보니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기분이 좋더군요.
태풍이 지나간 후 흔적인지 수목정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전거길 주변에 큼지막한 나무들이 뿌리째 뽑혀 있는 것이 여럿 있었습니다.
나무의 큰 크기에 놀라고 그 큰나무의 뿌리가 저렇게 얕았다는 것에 놀라게 되네요.
이번 태풍 랑랑으로 서울은 피해가 크지 않았지만 다른지역은 사망사고도 있고 피해도 심했던거 같습니다.
빨리 복구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