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를 재미있게 보셨던 분이 많으실 겁니다
강철의 연금술사의 결론은 아이러니 하게도 세상은 등가교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사랑, 많이 주고 덜 받는, 덜 주고 많이 받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 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다는 대전제 하에 교묘하게 에너지 보존법칙과 비슷한 등가교환을 밑밥으로 넣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이제 3년차에 들어섰습니다. 그동안 잘 한 정책도 있었을테고 잘못한 정책도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이 먼저다라는 정책으로 소득주도 성장을 통한 사회적인 불평등을 해소하고, 특히 여성권리 향상과 남북긴장완화, 대북무장해제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정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소득주도 성장은 확연히 실패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고 그 정책의 실행자인 장하성과, 김동연 부총리는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자리를 물러난 것으로 책임을 다 했다는 양 넘어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뻔뻔하게도 장하성은 중국대사로 간다고 하는 군요.
북한에 대한 평화공세(?)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여전히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고 있으며, 삼척동자도 북한이 핵무기를 폐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취할 수 있는 선택은 우리의 무장해제가 아니라 북한의 핵도발에 대비한 우리의 핵개발이라 든가 아니면 핵확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미국의 핵도입이 정상적인 대응 방안 일 것입니다.
평화는 힘의 균형으로 유지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동해의 카디즈를 침범한다면 우리도 최소한 그에 상응하는 무력행사를 하는 것이 기본인 것입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아무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방적인 원전폐기로 국가의 에너지 수급위기를 불러오고 있으며 비행금지 구역 설정으로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한 초기 대응태세만 늦춰지게 만들었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직접적인 피해를 불러오지만 중국에 대해 입도 뻥긋 못하고 차량 2부제 등 국내 규제만 양산해서 가뜩이나 어려운 영세상인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최소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한 물가상승, 부동산 폭등, 경기둔화로 살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5.18 유공자건은 의심을 제기하는 것조차 못하게 하는 법률을 만들려고 하고 있으며, 인터넷 검열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민주화의 기본은 언론의 자유입니다. 그런데 언론통제를 어찌나 하는지 국민들은 유튜브를 통해 가짜뉴스를 보면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간접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러자 해외 기술기업인 구글 등도 국내법 위반시 서비스를 강제차단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개인정보 유출이지만 그렇다면 그동안 숱하게 개인정보를 유출시킨 국내 금융기관부터 강제로 서비스를 중단시켜야 말이 될 것입니다.
이번 하노이 미북회담에서 영변 핵시설 이외에 다른 곳에도 핵시설이 있으니 그것도 폐기하라는 요구가 결국 회담결렬의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의 핵시설 존재 유무를 문재인 정부가 알고 있었느냐가 중요한 시사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만일 모르고 있었다면 당장 북한의 핵폐기 사기 행각을 중단하고, 미국의 요구에 성실히 핵시설을 공개하고 폐기하라는 성명을 내야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그런데 우리정부는 아무 성명도 내지않고 문재인 대통령은 3.1절 기념식에서 빨갱이라는 말을 쓰면 친일파라고 규정하고 남북경협을 통한 미북대화 중재노력을 다시 하겠다는 망언을 했습니다.
제가 문재인 대통령이 킹 브래드레이 라고 생각하게 된 근거입니다.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는지요? 정말 우리끼리만 협력하면 평화가 온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그리고 평화적 통일을 가로막는 원흉이 미국이라고 생각하시는 지요?
자유민주주의 방식이 아니어도 통일만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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