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성당 밖에도 작은 정원이 있었다.
뭔가 대리석의 하얀 동상과 성당만 보다가 푸릇푸릇한 자연을 보니 신선했지만 이질감이 들지는 않았다. 분명 교황도, 성직자들도 사색에 잠겨 이 잔디밭을 거닐었을 떄가 있었으리라. 작은 분수도 있었는데 요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더 신기한 건 바다가 가까운 것도 아닌데 갈매기가 보였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매일 보던 비둘기가 아닌 갈매기라고 하자 뭔가 호기심이 동했다. 친근한 느낌도 들고..
바티칸 성당 밖에도 작은 정원이 있었다.
뭔가 대리석의 하얀 동상과 성당만 보다가 푸릇푸릇한 자연을 보니 신선했지만 이질감이 들지는 않았다. 분명 교황도, 성직자들도 사색에 잠겨 이 잔디밭을 거닐었을 떄가 있었으리라. 작은 분수도 있었는데 요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더 신기한 건 바다가 가까운 것도 아닌데 갈매기가 보였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매일 보던 비둘기가 아닌 갈매기라고 하자 뭔가 호기심이 동했다. 친근한 느낌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