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차 산업혁명을 위하여 사물인터넷 기술은 꼭 필요한가?
제 4 차 산업혁명은 사물인터넷 기술로 시작된 혁명으로 여겨진다.
물론 현재 진행형이며 현재 이동 혁신으로 불리는 하이퍼루프, 통신의 혁신으로 여겨지는 광자통신, 제조업의 혁신인 3D 프린팅 등 수많은 미래과학 기술들이 등장한 이 시점에 인터넷이라는 구시대의 유물이 모든 사물에 간섭하는 사물인터넷이 과연 제4차 산업혁명에 적절하냐는 질문은 충분한 논의의 가치가 있다.
거두절미하고 사물인터넷기술은 제 4 차 산업혁명에 꼭 필요한 기술이다. 기술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본다면 이 질문의 충분한 설명이 될 것이다. 기술이라 함은 인류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방식을 뜻한다. 그러한 편의를 극대화시키는 부분과 더불어 자원의 효율적 안배는 인간의 생태계에 필수불가결한 문제점으로 떠오른다. 이러한 부분의 해결책으로 작동할 수 있는 부분이 사물인터넷이고 이 기술이 없다면 낭비없이 최대 최적의 자원 안배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임을 감안한다면 사물인터넷기술은 꼭 필요하다.
즉 모든 신기술과 더불어 신서비스가 함께 이루어져야 하며 신서비스는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의 어떠한 환경에서도 인간에게 더 큰 효율성을 창조해 내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러한 신서비스의 선도주자인 사물인터넷 기술은, 감히 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로 불리어도 무방한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을 위한 우리의 대응전략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 4 차 산업혁명을 통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뀔까? 한 신문기사를 보면 제 4 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현재 존재하는 직업의 절반 더 많게는 65%까지가 사라진다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제 4 차 산업혁명으로 도래한 신서비스가 65%의 서비스를 다 점령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무시무시한 상황을 고려해보면 우리는 제 4 차 산업혁명을 반대하는 신러다이트 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생기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을 통해 우리는 제 4 차 산업혁명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우리의 삶을 더욱 질 높게 만들지가 관건이 된다. 이에 대한 대응전략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일 것이다. 왜냐하면 학습을 통해 제 4 차 산업혁명이 무엇이고 어떻게 세상이 바뀔 것인지에 대한 분석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분석을 통해 우리들은 어떠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이 있는 부분을 해결하거나 그 문제점에서 파생되는 새로운 직업에 대한 준비가 우리가 제 4 차 산업혁명을 통해 사라질 65%의 직업과 더불어 새롭게 생길 일자리에 대한 준비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