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천역에 보물같이 숨겨져 있는 있는 로스터리를 소개하겠습니다.
'히떼 로스터리'라 이름 지은 이 집은 처음 찾아가면 주변을 한참 배회하게 되죠. 묘한 위치의 구석진 곳 골목 안 오른쪽 2층집, 그것도 대문을 열고 들어가서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형태로 자리하고 있는데
주변이 그냥 인가라서 들어가면서도 얼떨떨 합니다. 그렇지만 남천역 지하철 역에서 가까워서 그리 번거로운 위치도 아니죠.
들어서면 완전히 가정집이었네 싶으고,
콩 봉지를 보며 로스팅샵인가보다...싶습니다.
거실과 방을 그대로 살린 동선이라 테이블 간격도 널찍널찍하고 동시에 아늑합니다.
커피도 맛있어요.
사실 몇주 전이라 기억은 가물한데ㅠㅠ
어 맛있네 하면서 한잔을 더 시켰던 기억은 있군요.
의외로 해운대 광안리 주변에 로스팅샵이 드뭅니다. 왜일까요 과연 왜일까요 수요는 넘칠텐데...
상호 : 히떼 로스터리
위치 : 부산광역시 수영로 408번길 24-4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1동 수영로408번길 24-4
[커피] 남천동/'히떼 로스터리'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