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씸히 찾아먹는 @michellbarry 입니다!
드디어 이사도 끝나고 좀 정신을 차릴까 싶은 방학의 중앙입니다. 방학이 더 사라지기전에 벼르던 맛집들 도장깨기를 나섰지요. 첫번째는 사실 매번 재료소진으로 닫혀있는 문만 보았던 전포동 라자냐식당 입니다.
조그만 가게입니다.
긴 바 하나와 2인용 테이블 하나가 전부.
운 좋게 안쪽 2인석을 잡았어요. 절대! 3인 넘는 구성은 들어가기 힘든 가게입니다. 차라리 혼밥이 쉬워요.
메뉴는 간단하지만 사장님 한분이 운영하시기때문에 한번에 몰린 손님의 끝에 들어가면 기다림이 길어요.
이건 스파이시 치킨 라자냐.
매콤하고 크리스피합니다. 속은 베사멜소스가 가득해서 아주 크리미하구요 맨 밑엔 감자 슬라이스가 깔려있어서 고소한맛이 가득.
오리지날.
윗쪽에 바삭하게 굽힌 라구소스의 고기가 매력적이에요.
라구소스보다 베사멜이 많은 고소한 계.
이집 맛있네요ㅠㅠ 가게가 너무 작은걸 빼면 너무 좋았습니다.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올께요!!
상호 : 라자냐 식당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7번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