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고추장을 한웍 볶아뒀습니다.
소고기 간 것 300g을 마늘 5큰술, 후추, 정종과 잘 밑간 해 두고
기름두른 팬에 다진대파 1컵, 양파반컵을 볶아 파기름을 낸 다음 소고기 달달 볶다가 냉장고에 남은 버섯을 다져 소고기만큼 넣고 다글다글 볶고, 고추장도 넉넉히 털어넣어 볶다가 멸치육수두컵넣고 바글바글...
바라만 봐도 배가 불러요.
그런김에 오늘은 새싹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콩나물에 멸치육수로 가볍게 지리도 끓이구요.
어제 만든 영양부추크래미샐러드는 와사비랑 D1소스 넣고 시원하고 톡 쏘게.
빠삭한 아몬드 멸치볶음도 꺼냅니다.
사실 바로만든 음식을 좋아해서 밑반찬을 만들어두는 성격은 아닌데, 졸업작품과 과제의 압박이 저장통을 계속 꺼내게 만드네요ㅠㅠ
이 계절도 다 지나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