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씸히 해먹는 미쉘입니다.
언니가 강된장을 먹고싶다고 그래서 한솥 끓였어요.
샤브용 소고기를 잘게 썰고 바지락살도 다지고 버섯에 양파, 냉이도 한봉지 다져넣어서 향기롭게 끓였죠.
"라구소스가 뭐에요?" 라는 질문에 답하다가 "고기를 가득 넣은 강된장 같은거랄까" 라고 대답했던 적 있습니다.
물론 끓이는 시간은 다르지만
... 생각 해 보니 여기다 숏파스타를 섞어먹는대도 어울리겠어요.
나머지는 냉동실에 봉지봉지 소분했죠. 봄이 올때까지 잘 먹을 수 있을꺼에요.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