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씸히 해먹는 미쉘입니다.
날이 춥네요. 부산이 주름잡을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추워요ㅠㅠ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아침이었어요.
어제 센텀신세계백화점 식품관 마트 안의 분식코너 구석에 남포동 할매유부 직영점을 발견했습니다.
물떡과 유부주머니를 팔고있구요, 유부주머니 4개와 육수 두봉지를 7500원에 냉동포장 판매하고있죠.
맛은 남포동과 똑같고 오뎅만 빠져있으니 삼진어묵과 콤비이용을 권장합니다. 육수는 꼭 물과 반반 섞으세요.
당면 가득한 유부주머니인데도 또 당면을 넣는 당면귀신인 언니와 나...
너무 맛있어요ㅠㅠ 남포동에서 사다가 냉동실에 쌓아놓고 먹었는데 해운대로 이사온 후로는 못먹었거든요. 백화점에 부스가 생겨서 너무 행복합니다!
오늘은 공방도 안가고 약속도 없고 하루종일 집에서 차를 마시며 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