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ichellbarry 입니다.
오늘은 별 계획 없이 냉장고를 열었습니다. 야채 서랍을 열었더니 어...뭐...내가 이런 야채를 샀던가 싶은 항목들이 보여서 일단 다 꺼냈죠.
필연적으로 샐러트 한판이 나왔습니다. 토마토 한알과 노란 파프리카 반개, 어린 채소잎, 모짜렐라 치즈를 좀 썰어넣고 소금과 식초, 올리브오일로 가벼운 샐러드를 버무렸어요.
그리곤 냉동실에 있던 닭고기와 그린빈스, 양파 좀 썰어서 밥을 볶다가 데리야끼소스를 뿌려 간을 해서 필라프를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미니 양배추까지 나왔네요. 소금물에 살짝 삶아 올리브오일에 소금후추 뿌려서 구워줬어요. 그린빈스도 통통한 녀석들로 골라 같이 올리브오일에 구웠습니다.
이렇게 먹고나니 배를 퉁퉁 두들길 수 있는 푸짐한 식탁이었어요. 아 그렇구나 코끼리도 풀을 먹고 살이 찌는구나 깨달은 아침이었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맛있는것 드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