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씸히 해먹는 미쉘입니다!
오늘은 묵은밥도 고실고실 남았고 볶음밥을 해먹자 했어요. 냉장고에는 설때 차례상에 올렸던 소고기적이 남아있어서 꼬치에서 빼어 잘게 썰었습니다. 저희집은 불고기양념을 한 소고기를 꼬치에 길게 꾀어 산적을 올리거든요.
오일에 다진파와 양파를 볶다가 다진고기와 다진버섯, 밥을 넣고 간장과 설탕으로 간해서 달달 볶아줍니다. 다 볶으면 썰어뒀던 깻잎 한웅큼을 넣고 휙휙 섞어내면 끝.
참기름과 참깨를 솔솔 뿌려서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