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씸히 찾아먹는 @michellbarry 입니다.
어제는 학교동기와 오랜만에 전포동에 나갔습니다. 최근에 소문이 돌기 시작한 버거집이 있어서요. 마음먹고 찾아갔죠.
오후3시에 웨이팅이 5명. 요즘 정말 소문이 빠르네요... 물론 대학들이 방학을 시작하는 시기에 문을 열었던 한수도 있겠지만요.
그래도 아직은 분위기가 좋습니다.
인테리어도 약간 미친것 처럼 예쁘고 음악도 너무 좋아요. 그냥 앉기만해도 행복합니다. 동기와 저는 여기 너무좋다 여기 너무좋다 계속 중얼거렸죠.
번과 두툼한 패티가 바삭하게 굽혀있고 속은 부드럽습니다. 오리지날엔 소스와 캬라멜라이징된 양파만 들어가는데 이쪽이 벨런스가 좋아요. 베이컨토마토의 신선한 야채는 특히 번을 축축하게만 만들고 식감을 떨어뜨립니다. 저라면 두개 먹는대도 오리지날만 두개 먹고싶네요.
맛있었어요! 감자튀김도 맛있고
또 올꺼에요. 자주 생각나겠네요🙃😀
상호 : 버거샵
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 108번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