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식탁] 감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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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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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한참이고 저는 두번이나 감기를 스쳤습니다.
룸메이트 언니는 아직 목이 아프다며 캑캑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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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해는 감귤차를 담아먹었습니다.
에몬차에 질린것도 있지만 올해는 여기저기 감귤이 가득이네요. 마트에서 박스로 할인도 많이 하고 학교에서도 동기들이 가방에서 자꾸만 귤을 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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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귤은 8개,
레몬이 1개.
과육과 즙을 짜내고
유기농 설탕 3큰술을 섞어서 냉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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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꺼내서 끓는물을 타 마셨어요.
레몬처럼 강한맛은 없지만 달달하니 기분좋은 향기가 나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