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씸히 해먹는 @michellbarry입니다.
까먹고있었어요. 3주 후엔 이사를 간다는 사실을...와아...
냉동실에서는 잡채용 되지고기 1국자, 소고기 한덩이, 씻어놓은 미역이 발굴되고 냉장고에는 파프리카 반쪽, 감자 반개, 양파반쪽 뭐 그런게 있네요.
그래서 열씸히 팬을 돌렸습니다.
냉장고에 들어있던 반찬을 못먹는 저의 성정때문에 언니는 만날 아침마다 한시간씩 밥을 기다립니다. 그래도 챱챱 맛있게 먹어줬어요.
한동안 냉장고를 더 털어먹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