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명절 후 출근하여 열심히 일하고 산더미 같은 업무를 처리하고
자유를 누리고 사시는 A형님을 만나 카페에 왔습니다.
명절은 어떻게 보냈는지
요즘은 어떤지 여러 이야기를 나눕니다.
명절때 후배 C를 만났는데 하는 이야기가
직장 힘들다. 괴롭다. 회사가 망할 것 같다.
돈 들어갈 땐 많고 때려칠 수도 없고..
뭘해먹고 살아야하느냐. 등등 그런 고민을 하고 있더랍니다.
그런데!! 매번 만나면 그런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큰 변화도 없고...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매번 넋두리만..
처음에는 걱정도 되고해서 위로도 해주고 술도 한 잔 사주고 했다는데
결국 이번에는 작심하고 따끔하게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렇게 힘들면 그만둬라. 그리고 새로운 길을 알아봐라. 인생은 한 번 뿐이다.
당장의 생활이 걱정이 되면 직장을 다니면서 하고 싶은 것을 찾고 노력을 해보라.
시간이 없고 힘들겠지만 내 미래를 위해서라면 잠시 힘든게 더 나은것 아니겠냐?"
<중략>
하지만 후배는
"그럴 돈도 없고 시간도 없어요. 회사가 얼마나 바쁜데요. 집에가면 애봐야지 집안일 해야하지...그리고 무엇보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라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A형님은 더 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가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곤 먼저 연락하는 일은 없을 것이고 연락와서 만나자고 해도 자제 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조금이라도 무언가 해보일려고 했다면 친한 후배이기에 어떤식으로든 도움을 주려고 했답니다. 하지만 대화를 하면 할 수록 나타나는 의지박약, 핑계, 부정적인 생각들은 그런 마음들이 싹 ~ 사라지게 만들었고 오히려 인간관계까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우리주위에 이런 후배와 같은 사람은 참 많습니다.
아니 어쩌면 나 자신도 그럴 수도 있지요. (저도 그럴때가 꽤 ... )
언제나 비관적이고 부정적이고 핑계를 대며 모든 것을 회피하려 하는...
우리가 보다 행복하게 이 세상을 살려면
우선은 내 마인드를,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
큰 부분이지 않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혹시나 내가 부정적인 요소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
한 번에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내 인생의 행복을 위해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발짝 더 노력해보는 것 어떨까요? :)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