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군입니다.
요즘 출근 시간이 늦어져 와이프를 회사에 데려다 주고 출근을 합니다.
오늘도 데려다주고 차를 몰고 출근을 하는데 차안에서 보는 햇살 가득한 풍경이 멀리 드라이브를 가고 싶게 만듭니다.
나무의 푸른 잎들 사이로 떨어지는 햇볕이, 알록달록한 꽃들이...
그리고 그 사이에서 지저귀는 새 소리가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하지만 제가 향해야할 곳은 직장이죠. 왠지 모르게 아쉬움이 많이 남아 핸들을 살짝 돌려 평소 출근길보다
조금 돌아서 갑니다 ~ 더 많은 풍경들을 눈에 담고 새로운 길을 가며 새로운 마음으로 출근을 합니다.
이제는 설레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에 집중해야겠죠.
당장은 해야할 일 들이 있으니까요.
3년 후에는
제가 가고 싶은 길로 마음대로 갈 수 있고
드라이브를 하고 싶은데로 할 수 있고
여행을 가고 싶을 때 언제든 떠날 수 있습니다.
그때를 기약해야하는 지금의 현실이 아쉽지만~
그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에 오늘도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나른한 오후 행복하십시오!